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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노무현’의 치열하고도 절박한 실천은 연구였다
추천 : 94 반대 : 0 신고 : 0 조회수 : 21435 등록일 : 2009.05.28 00:10 IP : 121.176.42.***
양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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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노무현’의 치열하고도 절박한 실천은 연구였다
- 노무현 대통령, 최근까지 치열한 연구의욕



노무현 대통령님은 마지막 남긴 글에서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최근의 거친 상황이 닥치면서 대통령님은 마음이 번잡한 탓에 집중력이 떨어져 독서와 글에 전념하기 어려운 상황을 힘들어했습니다.

그만큼 대통령님에게 독서와 사색과 연구와 글쓰기는 생활의 중요한 낙이자,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해 말부터는 진보주의 문제에 대해 천착했습니다. 가까운 참모들, 학자들과 함께 공동연구를 해보자고 제안했고, 공동연구를 위한 회원전용 비공개 인터넷카페를 만들어 연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학자들도 혀를 내두를 만한 치열한 주제의식과 문제의식을 담은 글 수십 개를 의욕적으로 내놓았습니다. 장문의 글부터 메모에 가까운 연구 실마리까지 다양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 동반자’들의 관련 자료와 학문적 견해가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4월13일 비공개 연구카페에 올린 글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은 지금 몇 시인가?>

- 한국에도 진보주의의 역사가 있었는가?

- 한국의 진보주의의 역사

상해 임정의 노선

제헌 헌법의 진보주의 -유진오의 헌법의 기초이론

고난과 박해의 역사

진보주의와 반독재 투쟁

-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는 진보의 정권이었는가?

제3의 길, 유럽의 진보주의 기준으로 평가해 보자. 그래도 한계는 분명하다.

본시 그들의 좌표는 어디에 있었을까? 과거의 말과 이력을 살펴보자.

무엇이 발목을 잡았을까?

같은 날 올린 다른 글에도 치열한 문제의식이 담겨 있습니다.


<세계는 진보의 시대로 가는가? 진보주의의 미래?>

- 도입하는 이야기-존재와 운동의 이야기-진보의 시대라는 개념이 정태적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 오늘날 경제의 위기와 그 이후 세계의 질서

세계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진보 진영의 전략은 새로운 경쟁의 환경과 경쟁주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지난날의 뼈아픈 기억들 -유럽 노동운동의 비극, 진보주의 시대 70년대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가?

- 인류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지평과 진보주의의 새로운 미래 환경, 생태주의, 거버넌스 시대와 진보주의

- EU와 진보주의

- 가난한 나라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어떤 전략이 있을 것인가?

여러 사람들과 연구를 함께 하고 필요한 자료를 풍부하게 모으기 위해 별도의 회원전용 비공개 자료카페를 제안해, 깊이 있는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3월9일 올린 글입니다.


<민주주의 역량의 부족에 관한 이야기 자료가 있을까요?>

얼마 전 대학 총장 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분 말씀은 87년 6월 항쟁 이후 총장 직선제를 채택했던 대학교 중에서 아직까지 총장 직선제를 하고 있는 학교는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재단들이 그 제도를 없애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교수들도 선거 때 일어나는 잡음과 후유증 때문에 직선제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여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보니 대학교수 사회가 그 수준이면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앞으로도 우여 곡절이 많겠구나 싶었습니다.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요?

이런 사실을 가지고 민주주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동안 총장 선거가 줄어든 것이 사실인지, 그 동안 총장 선거에 관한 잡음이 있었던 사례 등을 모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할 만한 자료가 있으면 모아봅시다.

같은 날 올린 <정치적 협상과 거래에 관한 이야기를 찾습니다.>란 글입니다.


일전에 어떤 경제 전문가 한 분을 만났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정치적 협상과 거래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난 번 미국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투입에 관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 처음 법안은 달랑 2페이지짜리였는데, 의회에서 심의를 하는 동안 의원들의 요구조건이 하나씩 늘어나서 결국 200페이지가 넘는 법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한국보다 한참 심하다고 해야 할 것 같지요? 보기에 따라서는 오히려 이것이 정치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아야 할까요? 당과 당 사이에서 벌어지는 타협 중에는 건설적인 결과들도 더러 있습니다.

어떻든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그리고 비슷한 사례들이 더러 있는지 자료가 있으면 부탁합니다.

참모들과 이런 주제에 대한 얘기를 나눌 때 대통령은 활력이 넘쳤습니다. 그러나 험악한 시련은 연구와 탐구의 즐거움마저 위축시켰습니다.

지난 5월6일 올린 글은 참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이제 제가 더 끌고 가기는 어려울 것 같지요?>

막상 시작해 놓고 보니 제겐 벅찬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름값으로 어떻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해보고 싶어서 억지를 부렸는데, 이젠 한계에 온 것 같네요. 자책골을 넣은 선수는 쉬는 것이 도리일 것이고, 또 열심히 뛴다고 도움이 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이젠 제가 이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끌고 갈 수는 없을 것이고요.

글이나 자료를 보다가 생각이 나는 대로 자료를 올려보겠습니다.

이 연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무언가 하지 않고는 버티기가 어려워서 하는 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연구 소재의 조각들을 제시하며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관련 자료와 내용을 찾아보자며 5월15일에 올린 소재 탐구 제안의 글입니다.


<수소경제, 스마트 그리드>

수소경제 시스템에 일자리가 있다는 글-제레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

스마트 그리드 - (어느 방송에서) 특집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대통령님 이름으로 올린 연구 작업의 마지막 글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왜 이런 연구에 집착했던 것일까요?

올 초 연구를 제안하며 올렸던 글을 보면 자신의 연구와 탐구가 시민 노무현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치열하고도 절박한 실천의 끈으로 여겼다는 점이 느껴집니다.


민주주의든 진보든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가는 것 같습니다. 시민운동도, 촛불도, 정권도, 이 한계를 넘어설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80년대 반독재 투쟁이 성공한 것은 국민이 생각하는 만큼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결국 세상을 바꾸자면 국민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국민의 생각을 바꾸는 데는 미디어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는 돈의 지배를 받습니다. 돈이 없는 쪽은 돈이 들지 않거나 적게 드는 매체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에 새로운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정보는 넘쳐나지만, 내용이 부실합니다. 분노와 증오는 넘쳐나지만, 사실과 논리는 부족하고, 깊이도 모자라고, 비슷한 생각끼리도 서로 앞뒤가 맞지 않고 충돌합니다. 이렇게 해서는 사람들의 생각을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협업으로 역량을 확대하고, 토론과 검증을 통하여 완성도를 높여보자는 것입니다.

미디어이든, 인터넷이든, 연구소든, 출판이든, 어디를 보아도 우리가 열세입니다. 그냥 열세가 아니라 형편없는 열세입니다. 이런 열세를 딛고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역사의 진운이 함께할 때에만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가 돈의 편이 아니라 사람의 편으로 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다만, 그 막강한 돈의 지배력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모든 힘을 다 짜내고 이를 지혜롭게 조직해야 할 것입니다.

그의 뜻을 어떻게 이어가야 할까요?

양정철(前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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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30
그란데바리톤 2009.05.28 00:27 (89.246.49.***)
맞습니다. 그리고 또 감동입니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이런 연구를 하고 계셨었군요. 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우매한 민중이 뉴스에서 신문에서 떠들어 댄다고 그것만 믿고 욕하고 했으니 어찌 우리가 노대통령 가시는 길 고개를 들수 있습니까?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국민이 깨달아야 하는데 이놈의 냄비 근성은 시간 지나면 잊혀져버리니...부끄럽습니다.
후~ 2009.05.28 01:18 (121.152.167.***)
또 한번 제 가슴을 치게 되네요
왜 진작에 모랐을까 부끄럽습니다
향청 2009.05.28 17:14 (218.55.33.***)
국민 개개인이 변해야 합니다. 공감입니다.
개개인 각자가 정신을 바짝 차려서
나부터 알고, 변하고, 행동하고, 나누며,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했던
대통령님의 유지를 받들도록 해야 하겠지요.
너무 늦었지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賢者 2009.05.28 17:32 (210.109.154.***)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었기 때문에 당신이 히셨고, 할 사람이 없어서 당신이 하셨고, 지금은 아무도 할 사람이 없는것 같군요.
앞으로 이 나라의 장래가 걱정입니다. 너무나 현실주의에만 몰두하니까요..
그렇지 2009.05.28 17:56 (114.206.250.***)
이 지경까지 오도록 침묵한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다시 한 번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었으니 이일을 어찌할까요? 죄송하고 송구스럽고 부끄럽기만합니다.
가행수 2009.05.28 19:08 (125.132.192.***)
그분께서 외로움의 버팀목이 된 다양하고 깊이 있었던 연구들을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글이 우리들에게 남겨주신 크나큰 숙제 같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의 의식이 깨어날때야말로 진정한 진보민주주의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참 쉽지 않은 전쟁인 것 같습니다..
차공 2009.05.28 20:40 (211.177.77.***)
진정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했던 노대통령님....
그런 위대한 분을 우리가 버렸습니다.
너무도 죄송합니다...너무도....
언제쯤 님과 같은 호걸이 나올까요..
언제나 인간다운세상이 열릴른지요....
세상사는사람1224 2009.05.29 20:34 (222.121.104.***)
님의 유지 받들어 연구소 만듭시다.
오픈친구 2009.05.30 01:41 (59.9.230.***)
님의 길은 하나였던것 같습니다.한결같이...
님의 마음 뒤늣게나마 알게되어 숙연해집니다..
정말 돈의 권력앞에선 처량함을 비화합니다.
이젠 정말 님의뜻따라 서민의 힘을 한데모아야 하지않을까 ..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듯 ..
이젠 거대한 산을 만들어가는데 동조하려 합니다.
작은 소시민의 한사람 으로서 님의 뜻을 깊히 생각합니다.
헤이쭈 2009.05.30 16:32 (218.235.47.***)
대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귀기울이겠습니다.
파이어펀트2 2009.05.31 00:15 (119.206.249.***)
노짱님은 알고계셨을겁니다. 국민이 대통령이라고 하셨을때부터 이미 깊은 철학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다만 노짱님은...대중을 너무 믿으신건 아닐런지요. 우리들 우매한 백성들을...
아!!가슴이 저며올 따름입니다. 글속에서 깊은 번민과 고통이 느껴집니다.
양면 2009.05.31 13:31 (222.118.115.***)
저처럼 등돌렸던 냄비국민을 제일 견디기 힘들셨을 것 같습니다. 대통령님을 떠나 보내고야 그 진가를 알아보고 회심하고 있네요. 노대통령을 기리는 추모사업을 벌였으면 합니다. 물심양면으로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초롱엄마 2009.05.31 23:51 (120.142.9.***)
제가 알고있던 노무현과 또다른 노무현을 이제야 만나네요.....님이 가시는 길이 옳다고 생각했고...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정작,님이 본질적으로 고민하고 계신 무엇과...함께하지 못한채로..님을 가시게 했습니다.......이제 다시 또다른 노무현을 그리워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몬똘이 2009.06.01 09:50 (125.185.201.***)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뭘까요???뭐던 하고푼데 아직도 뭘해야하는지 갈길을 잘 몰라서...누구한테 물어 봐야하나요.
뜨락1 2009.06.01 10:45 (221.138.130.***)
생전에 이사이트를 알지 못하고 지금에서야 들어왔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신문찌끄러기로 허기를 채우고 당신의 투쟁은 관심밖의 일이었습니다.
용서하소서!!대톨령님..시대의 아픔을 함께하지 못한 죄로 가슴아파했습니다.

지난 금욜에 노제에 참여하여 진혼무가 진행되는 중에 저 하늘에 무지개를 봤습니다.
당신이 하늘에서 우리의 사랑과 진심을 아시고 환하게 웃고 계셨습니다.우리의 마음이 하늘에 닿아서 연결됨을 느끼고,"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조각 아니겠는가?"란 당신의 말이 진리임을 깨달았습니다..

생전에 우리가 알게되길 그토록 염원하셨지만 관심조차없었던 우리에게, 당신의 죽음은 "돈오돈수"의 깨달음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그것은 현권력과 재벌이 그동안 피땀으로 일궈낸 민주주의를 짓밟고 역사를 5공시절과 같은 정경유착의 시절로 되돌아가려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닭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습니다.
당신의 죽음으로 진실에 눈을뜬 국민은 다시는 저들에 속지 않을 것입니다..
제제gs 2009.06.01 15:14 (110.10.73.***)
감히 말씀 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세종대왕과 같으신 분이라고요.
품성 어질고 연구하는 학자임금을 우리는 언제 다시 만나 보나요?
동동부 2009.06.02 09:01 (152.99.242.***)
고인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가칭)노무현 사회과학연구소를 만듭시다~
JEENY 2009.06.04 13:56 (123.20.65.***)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너무 부끄럽고 또 죄송스러워지네여~
이제 다신 국민의 눈을 가리고 아웅할지언정 속지 않을겁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의 뜻을 받들고 지켜나가려면요,,,
팍스 2009.06.05 10:29 (122.36.84.***)
공부들 합시다. 부끄럽지않게...
나비잠 2009.06.07 20:45 (123.213.66.***)
'민주주의든 진보든 국민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가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노짱님 좋은 곳에서 잘 계시겠죠?.... 기도드립니다.
arumee 2009.06.08 07:51 (211.207.255.***)
이제는 눈물을 닦아야 할텐데... 또 눈물이 나네요.
이런 분을 왜 우리는 계실때 인정하지 못했을까요
렘양 2009.06.08 18:54 (211.200.74.***)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떤 주제의식을 가지고 토론을 하고 싶으나 지금은 너무나도 미흡한 점이 많아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어떠한 주제를 올려놓고 갑론을박을 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서 사람사는 세상을 활성화 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음세정 2009.06.08 23:42 (222.104.64.***)
백번 동감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물음을 던지는 양비서관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뭔가 국민의 의식전환을 위한 방법론이 나와야 하는데.....
신이시여!~ 진정 이 나라는 구제 불능인가요!
유다서 2009.06.09 13:10 (220.65.166.***)
더이상 견인 할 수 없을때 위험을 감지하며 보호조치와 그 이상의 특단이 서려있어야는데 ... 군자삼락의 유일한 낙을 뒤로 한채 떠나는 님은 차마 발 길이 떨어 지지는 않았으라 생각하면 눈물이 가슴까지 파고 내려스미는디...
꽃이 져도 2009.06.10 22:37 (122.202.210.***)
진짜 최고의 정치인 입니다. 님이 존경하는 링컨처럼 역사와 함께 우리가 죽고나서도 영원히 최고의 대통령으로 남으실 것입니다. 공부하는 대통령 생각하는 대통령 토론하는 대통령 그리고 깨끗한 대톨령, 님은 정말이지 짱입니다.
자유와 공의 2009.06.11 12:56 (218.159.88.***)
노대통령님을 치열한 역사의식을 가지셨던 분입니다. 점진적이고 자생적인 역사발전의 원동력의 주체가 민중에 있음을 아셨던 분, 공평과 자유가 그 원동력이심을 갈파하셨던 분이셨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이와 구분된 그 분의 체취와 사상을 온 국민이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노대통령님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계시지 않음이 믿기지 않습니다.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게신나게살자 2009.06.12 18:27 (119.202.196.***)
노인대학에서 보수주의 교양강좌로 어르신들께 사상교육, 지역감정조장 합니다. 국익을위해서 야당단결해서 합법적인 일치를 이루어야 합니다.거대여당에 전제적대통령 견제 하려면 어떻든 힘을 모아야 합니다.
열열히사모 2009.07.07 11:53 (122.42.111.***)
시민으로 돌아가서도 끈임없이 민주주의에 연구하시던 보습이 떠오르는것 같습니다.공감합니다.대한민국에선 민주주의를 하면 안되는 나라인가 봅니다.아직도 민주주의를 모르는 자 들이 버젓이 살아있으니 말입니다.그런자들이 민주주의 논하고 정치하고 그자들에 국민들도 흔들리니 말입니다.한없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나의 노무현 대통령님 짱짱짱...
노짱의영원한지지자 2009.07.12 01:03 (125.178.143.***)
무지한 국민들의 생각을 깨치시려고 참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 저희가 너무 우매한 탓에 노짱님의 뜻을 알아드리지 못했습니다.너무도 죄송스럽고 또 죄송합니다.노짱님은 저의 영원한 대통령님이십니다.노짱님의 국민으로 살았다는 사실이 너무도 영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영원히 잊지 못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바람의노래(한형섭) 2009.07.26 00:19 (121.183.85.***)
[\_-]어질고 성진 인품은 어딜가도 표가 나기 마련입니다. 진흙탕길을 가도 착한 심성 변하지 않는 법이지요...마찬가지로 작금의 시대에 악의적이고 표도스런 인물 과 당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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