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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든의 봉하時記] 봄이 찾아온 봉하의 3월
추천 : 71 반대 : 0 신고 : 0 조회수 : 3165 등록일 : 2010.04.08 01:51 IP : 119.199.241.***
호미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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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식을 전해준 3월이 저뭅니다.
4월, 5월 아직 봄의 시기가 많이 남아 있지만 춥고 길었던 겨울을 보내며 맞는 3월의 봄기운은 또 다른 희망을 품게 만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봉하의 3월을 소개합니다.


3월초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별꽃입니다.

예쁜데 독특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큰개불알풀.

작년 여름 생태연못을 아름답게 빛내주던 원추리도 올해 다시 모습을 보입니다.


겨우내 움츠려있던 장군차밭도 점검합니다.

모진 고난 이겨내고 새싹을 틔움니다.
이 새싹으로 1주기 헌다를 할 예정입니다.



뜻밖의 춘설을 보기도 했습니다.







도로 경계석
연석이라고도 하는데 100개의 연석에 벽화를 그려주는 개념찬 대학생들의 자원봉사도 있었습니다.




무쏘궁댕이님을 필두로 꽃길가꾸기도 3월에 시작됐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봄을맞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마을식구들이 모두 마을주변과 화포천을 청소했습니다.






꽃길가꾸기 팀은 여전히 꽃길가꾸기에 열중입니다.

노무현재단 이사님들의 봉하방문도 날이 따뜻한 3월에 있었습니다.



화포천 정화작업에는 인근 진영중학교...
그러니까 대통령님의 후배들이 고생해주었습니다.




재단 이사님들께서 영농법인 대표이사의 브리핑을 받고 계십니다.

봉하마을의 자랑(?) 막걸리 시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건너가자님의 컨테이너 기증식도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축하속에 컨테이너는 봉하마을로 넘어(?)왔습니다.

3월에 꽤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 사람사는 세상 쉼터의 리모델링이 있습니다.

새로운 기념품도 물론 추가되었습니다.



장군차밭 보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2010년의 자원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인천 시민광장 회원분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무쏘궁댕이님은 벌써 몇주째 매주말을 이곳에서 꽃길가꾸느라 고생입니다.

묘역이 끝난는곳에서 부터 개나리를 심었습니다.

영상관이 들어설 자리에 있는 축사를 철거합니다.



가장 힘든 자봉중에 하나
수련 이식을 하는 날 입니다.


소소한 이야기꺼리가 있는 자원봉사가 재미있습니다.

무쏘궁댕이님을 비롯해 몇몇분은 여전히 꽃길가꾸는중


서해안 어느 뻘밭이 생각납니다.
고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3개월여간 익혀진 숙성김치
김치공장 방문이 3월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아삭하고 시원한...
하지만 대통령님의 캐릭터가 보여 더 아련하고 알싸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 봉하에서 게을러빠진 호미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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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46
공민왕 둘째딸 2010.04.08 02:02 (220.255.7.***)
겨울을 잘 참아준 정겨운 봉하마을에 봄이 찾아 왔군요.
버들 강아지...뜻밖에 설경까지...
그리고 화려하게(?) 시작하는 2010 자봉까지...
언제봐도 가슴 푸근하고 좋습니다.
사진 감사한 마음으로 잘 봅니다.
오늘은 제가 일빠입니다ㅋㅋㅋ
황석산 2010.04.08 05:41 (116.121.161.***)
3월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는듯 합니다.
자원봉사하신분들 복많이 받으세요.
봉하노무현사랑 2010.04.08 06:18 (110.11.227.***)
낯익은얼굴들뵈니참좋네요봉하마을봄맞이대청소하는모습보기좋습니다.
늘봉하소식알려줘서고맙고감사합니다.우리대통령님묘역에하얀눈이쌓여있네요
봉하김치명품입니다맛이있고.아삭아삭씹는맛이최고입니다.
봄단장하는봉사자들모습이아름다워요일하는당신들이있어행복합니다.
호미든님언제나수고가많으십니다.좋은하루되세요
손에손잡고 2010.04.08 06:50 (110.8.25.***)
호미든님 3월 봉하사진 고맙습니다.^^

3월 종합선물세트(?)네요.
눈 덮인 봉하마을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언제 호미든님과 자원봉사 하신 분들께 막걸리를
한 잔을 했으면 좋겠네요.

호미든님 행복하십시오.^^*
소박한 들꽃 2010.04.08 07:23 (110.14.102.***)
사람사는세상 기념품이 궁금? 어떤 새로운 기념품이 있는지..
사진과음악 감솨~~~합니다
더나은 세상 2010.04.08 07:28 (114.129.209.***)
오랫만에 들러서 봉하소식 감사히 잘 봤습니다.
님사모 2010.04.08 08:09 (220.89.201.***)
봉하마을 3월 종합선물 세트..22222
늘 고맙고 미안합니다..여러님들..
사랑해요........
토르(블루핑크) 2010.04.08 08:16 (59.19.222.***)
캬~~~ 죽이네요^^ 사진이 더 선명하고 뭔가 느낌이 새로워진 듯한... 잘봤습니다.ㅋ
보미니성우 2010.04.08 08:54 (222.97.220.***)
토르님 한잔 한 듯한 의성어 ㅎㅎㅎ
요즘 사진찍는 재미와 자전거 타는 재미에
푹~~~ 빠졌다는 소문이 들리든데
무쏘궁댕이 2010.04.08 09:18 (59.18.142.***)
음..
나두 장군차 밭에 한번 올라가고 시푸다^^

현우 2010.04.08 09:37 (123.99.99.***)
와~~~이건 완죤 사기넹...한달치사진들을 이렇게 몰아치기로 올리는 저 탁월한 뻔뻔함....잘봤슴돠...ㅎ.ㅎ.ㅎ.ㅎ수고가 많으심다...항상 맴으로 응원합니당...그런데 이쁜 사랑이가 낼 좀 좋아해주먼 금상첨화일텐데...그 꼬맹이가 얼매나 까칠하던지 앵!!!!
파란시간 2010.04.08 10:06 (210.117.163.***)
아~~~
빨리가서 기념품도 사고 그래야 되는데..
이러고 있으니...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별나무 2010.04.08 10:26 (118.46.85.***)
늘,... 수고아끼지 않으시는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저도요. 파란시간님처럼 얼렁 내려가서 기념품 새로나온 것도 사고 해야하는데...
지뉴와오뉴 2010.04.08 10:46 (121.163.177.***)
근데 이 음악 제목이 뭐예요. 넘 좋네요. 커피 한 잔에 딱 어울리는 음악
이네요......꼭 알려주시길...
건너가자 2010.04.08 10:55 (222.113.7.***)
이렇게 한달치 사진을 모아서 보는 것도 좋네요^^

앞으로는
매주 사진과
한달 결산 사진도 올려주실거죠 ㅎㅎ

컨테이너^^
여기서 보니 더욱 뿌듯하네요 ㅎㅎ
나모버드 2010.04.08 11:51 (110.46.172.***)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진 잘보고 갑니다.
개울건너 2010.04.08 11:55 (211.226.168.***)
보고 싶었던 사람, 풍경 그 모두가 있네요.
그리움의 간격만큼 사람과 풍경이 정겹습니다.
자주라기 보다는 그 간격이나마 올려주시는 님의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똥글뱅이 2010.04.08 13:28 (121.170.88.***)
봉하관련 종합선물셋트 받은 기분입니다.
어릴적 받았던
과자와 사탕, 영양갱등으로 가득찼던
종합선물셋트를 받았던 그때의 그 기쁨보다도
더한 기쁨입니다.
호미든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그리고
자봉하시는 분들께
항상 죄스런 맘과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오는 봄 2010.04.08 15:04 (125.140.230.***)
호미든님의 사진과 글,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김정호비서관님과 자봉여러분들께 존경의 마음과
따르지못하는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두부김치 2010.04.08 15:07 (222.116.198.***)
호미든님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4월에는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들에핀꽃 2010.04.08 15:26 (118.42.115.***)
자봉하시는 분들께 죄송하고....미안하고..

봉하표 3월 종합선물셋트,
잘 봤습니다
마음은 또 봉하로 달려갑니다
지웅엄마 2010.04.08 15:45 (115.20.117.***)
팬들 생각도 좀 해 주시어요!
월매나 기다렸는데,,,,,
쪼맨이 2010.04.08 16:24 (220.74.3.***)
게을러빠진(??ㅎㅎ) 호미든님의 사진 정말 잘 봤습니다..ㅎㅎㅎㅎㅎ그립네요....
진영지기 2010.04.08 16:33 (119.195.80.***)
살좀 빼야지
열심히 혀~~~

잊혀진386 2010.04.08 17:12 (116.39.102.***)
고마운 분들이 모두 있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노짱폴리스 2010.04.08 17:24 (115.22.28.***)
게을러 빠진~ 호미든님..^^
그래도 열심히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하에 못간지 벌써 석달이 넘었습니다..
조만간 찾아 뵐께요..
달님반 2010.04.08 17:43 (211.206.10.***)
호미든님 무척 궁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여자 2010.04.08 18:12 (222.105.240.***)
게을러빠진 호미든..~~~[그건 아닌데]ㅋㅋㅋㅋ
몸이 열이라도 모자란 호미든..[요거이 맞을건데]ㅋㅋㅋㅋ

봉하의 종합선물셋트..눈도 마음도 행복하다가 잠시..멈춤..~
하얀 눈 이불 덮고계신 우리 대통령님..~~~~~편안하신지요.???
문안드리고..~~

봉하의 봄소식..새싹이 움트는 장군차밭에..
봉사하시는 손길에 미안하고 부럽고~

하루에도 열두번 달려가는 봉하랍니다.
호미든님..오늘도 고맙습니다.~
참여정부시민 2010.04.08 20:33 (61.99.15.***)
봉하마을은 긴 겨울잠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나 봅니다.
반면, 이곳 바깥세상은 여전히 춘래불래춘인가요.

봉하의 봄이 이곳에도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긴 겨울을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가 숨은 이들의 노력이었음을 알기에
용기를 내며 오늘도 꿈틀거려봅니다.
포터 2010.04.08 22:05 (61.85.47.***)
호미든님..
정녕 봄이 오고 있는겁니까?
봉하의 여러 노무현님들을 뵐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염치없지만 가능한한 자주 뵐 수 있도록.. 부탁^^
막걸리뚜껑 2010.04.08 23:48 (218.145.89.***)
호선생 수고 많았어요.
황원 2010.04.09 00:02 (216.80.75.***)
당신의 사진은 그대로 무기가 됩니다.
밀루체 2010.04.09 11:57 (124.5.250.***)
멀어서 결심을 해야 갈 수 있는 곳의 따뜻한 소식 반갑습니다.
송혜림 2010.04.09 11:58 (125.180.179.***)

호미든님은....
사사세의 스타....^^

현우 2010.04.09 13:09 (123.99.99.***)
호부장님...흐흐흐...성은 호씨고 이름은 미든이로 거의 굳어갑니다...대표님께서도 "미든아!미든아!"하시거던요..따라서 애들도 "호사랑""호준서"가 맞지 싶네요...흐흐흐흐
쿠우 2010.04.09 15:59 (211.193.50.***)
사진 잘봤습니다
아마도 아직은 2010.04.09 16:54 (211.112.92.***)
호미든님 봄을 넘 기다리다 훅하고 심장이 매어옵니다.
봄..우리 대통령님 떠나신 5월이 오는구나 생각하니 눈물이 와락 ...
돌찌니 2010.04.09 20:39 (121.144.18.***)
봉하에도 봄이 오구요.
우리의 바램에도 봄은 올겁니다.
위대한 대통령 2010.04.10 01:36 (222.104.192.***)
강금원 회장님 좋아보이십니다....^^
사진을 보니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대통령님이 참 많이 그립습니다......
나라사랑님 2010.04.10 11:25 (121.164.181.***)

호미든님,
정성들여 올려 주신 글...사진...
눈물없이는
볼 수가 없네요....
울트라김 2010.04.10 12:21 (221.141.76.***)
사진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픈 모습입니다
프리앙 2010.04.10 17:56 (220.75.253.***)
이다지도 멋지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좋은일은 좋은 일이고 힘든 일은 힘든일이니께...

그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꾸벅 꾸벅 꾸벅
건지산 2010.04.11 10:03 (61.39.55.***)
어차피한번왔다가는인생,좋은일해야겠지요.
복많이받으세요.
히스 2010.04.11 13:45 (121.185.38.***)
여러 분들께서 고생 많이 하시네요..
담에 가서 잘 감상하고 느끼는 걸로 감사인사를 대신 해야겠네요.^^
아,그리고 감금원 회장님도 보이는데 많이 건강해 보여 기쁩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막걸리148 2010.04.11 21:22 (118.39.179.***)
저 아름다운모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못함이
죄송할따름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모습입니다...
그날이오면2 2010.04.18 02:45 (121.133.133.***)
사진과 음악을 함께 보고 듣노라면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사진에 보이는 모든 자연과 사람들이 그저 아름다움 자체입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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